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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517

발전하는 게 느껴지지 않아도 한발자국씩 더 내딛기.
그리고 연습이 아닌 내그림도 손발이 오글오글하든말든 계속 스케치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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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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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509


    



계속된 수정과 디테일업 요구를 꽤 오랫동안 듣고 있는 듯 하다.
언젠가부터 항상 쫓기듯 작업을 하고 있어서 악순환이 반복되는 듯. 바짝 긴장해서 제대로 해보자.
그리고, 눈도 키우고! 욕심도 키우고! 오기도 키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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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420


    



크로키... 20개만 하자니 영 성에 안 차서 걍 40개 ㅋㅋㅋㅋ

20개 정도로는 손풀기의 의미가 없는 거 같아서요. 풀릴랑 말랑 하는 찰나에 끝나버려..

그리고 언니야들 누드 그리기로 했는데 신나긔~

사진모작은 하기 싫은 거 너무 티난다...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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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419


손풀기랑

    



오늘 버스타고 오믄서 끄적인 크로키, 분위기가 진영에 맞지 않아 빠꾸먹은 스케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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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집에 가믄서 지하철에서 안풀리는 작업 조금이라도 힌트 얻겠답시고 끄적대고 있었는데... (왼쪽 위)

옆자리에 술이 얼근하게 들어가신 아저씨께서 옛시절 배깔고 만화보던 것들이 기억이 나셨나보다.


'그림 아... 이쁘네요. 나도 옛날에는 많이 그렸는데'

'네... 하하;'

'그거 있잖아, 비너스... 그리스 신 같은 거'

'아아... 석고상 같은 거요?'

'네, 그거요 그거...'

'그런 건 입시에서 그려보긴 했어요, 흐... '

'있죠, 나는 50대인데요... 아무도 안 써줘요. 일을 하고 싶어도 써주는데가 없어... 너무 힘들어요.'

'음... 다들 힘들죠... 젊은 애들도 일할 데가 없어서 난린데요. 그래도 힘내서 살아야죠...'

'이런 거 좀 그려줘요... 대한민국 50대는, 아무데도 쓸데가 없다. 일을 하고 싶어도 써주는데가 없다... 있는 그대로, 좀 그려주세요.'


만화를 그리는게 아니라 그런 걸 그릴 일이 없다는 말은, 차마 하지 못했다.

어느덧 4정거장이 지나 내릴 곳이 되어 내리며 '힘내세요, 저는 갑니다'라는 말 밖엔...

특히나 힘든 시기인 듯 하긴 한데... '다들 힘들다'는 말이 전혀 위로가 되지 않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드는 이유는

이 시기가 지나면 과연 좋은 때가 올지... 확신이 없기 때문이다.


평소에 얼굴도 모르는 사람이 술이나 담배 냄새 풍기면 주위에 있는 것 조차 싫어하면서

그분의 말을 피하고 싶지 않았던 건,

자신의 그 답답한 심정을 세상에 알려달라 부탁하는 그 말에, 내 아버지를 보듯 가슴속 묵직한 무언가가 덜컹 내려앉는 기분이었기 때문에

그리고,

난 이 세상을 바꿔드리지도, 또 그분의 삶을 세상에 알려드리지도 못하지만

그래도 '힘내서 즐겁게 살아주세요'라고 말하고 싶었기 때문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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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즐겁게 삽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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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418

 

 

    



어차피 다시 시작하는 크로키와 사진모작이지만,
항상 준비에 공을 들이다 본론에 들어가지 못하는 단점을 고치기 위해 시간을 더 줄여 잡았습니다.
크로키는 30초짜리 40개씩 하던걸 20개로, 대신 뭉개서 그리지 못하도록 더 얇은 브러쉬를 쓰기로 했고,
사진모작은 30분씩 하던걸 10분짜리로 줄였습니다.
(덕분에 축소빨을 위해 더 작아진 그림들 ㅋㅋㅋ)

이전에는 다른 사람의 그림을 잘 보지도 않았거니와 다른 이의 그림을 따라그리는 일이 거의 없었습니다만,
이제부턴 좋아하는 그림들을 흉내내어보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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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222






막 칠하는 거 같은데 은근 오래 걸리네요. 4~50분...
막 칠해서 오래 걸리는 거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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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221






오랜만에 모작하니 손이 엄청 더디네요. 30분 정도 걸린듯... 더 걸렸을 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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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모작_20090608


사진모작은 항상 시간제한을 하려고 노력 중인데,
손이 느린데다 디테일이 많이 요구되는 사진들은 참... 답이 없군요.
손에 강력모터를 달던지 해야할 것 같습니다.


(뭐 그래서 시간이 오래 걸렸다는게 아니라 대충 때려쳤다는 얘기임미다 ㅋㅋ)



+ 사진보고 옷모양 썸네일스케치 연습시작했습니다.
키루님 조언에 따라 시작했는데... 이거 영 어색하네요. 계속하면 많은 도움 될 거 같습니다.
4000*4000 픽셀 캔버스(괜히 큰 거 같기도 하지만;)에 요런 아이들로 채워 매일 한 장씩 그릴 예정입니다.
아자아자! 오늘 고생하면 내일 보답이 돌아오리라 생각하면서 열심히 해야겠습니다.
내일은 한 줄이 아니라 한 장 다 채우는게 목표입니다.
한 장 다 채우는 걸 한 2~3일 정도 해내고 손에 익는다 싶으면 창작으로 실루엣 잡기 들어갈 겁니다.
(여기엔 가로 640픽셀 정도로 줄였습니다.)


그나저나 이런 속도라면 크로키 3~40개, 사진모작-배경+인체, 옷 썸네일스케치, 창작 썸네일스케치...
하루안에 가능할까요? 그럼 내 그림은 언제;ㅁ;
역시 잠이 줄어야할 거 같습니다.
뭐, 어무이랑 저녁마다 산책나가는 정도로라도 운동을 시작했으니 곧 괜찮아지겠지요. 잘 될 겁니다. 성공할 겁니다. 아자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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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모작_20090607


몇 일 동안 아주 그냥 그림이라곤 손 끝에도 대지 못하고 살았습니다.
몸 컨디션이 최저여서 기분도 따라서 땅바닥으로 떨어지고,
거기다가 약간의 자기비하와 우울에 대한 자기분석에 바빴거든요.
뭐, 그래도 나름 소득은 있었던 것이, "아침에 일어날 수 있게 되었습니다."(꺅!!)
물론 낮잠을 여전히 자게 되긴 하지만 예전보단 그 시간이 줄어들고 있는 중입니다.
작업실을 제 방과 분리시키고 싶긴 하지만, 장소도 여유도 충분하지 않네요.

여하간 여느때처럼 크로키 10장(한 장에 3,4개씩)을 손풀기로 하고...
사진 모작을 배경, 인물 누드, 명화순으로 해봤습니다.
시간은 각 30분, 1시간, 1시간 반씩 걸렸네요.

위의 두개는 포토샵에서, 마지막 모작은 페인터에서 했었는데
마무리 직전에 페인터가 꺼져버리는 겁니다...orz
다행히 RIF확장자를 가진 임시저장파일을 찾아서 복사해두고 다시 여는데 헉! 페인터에서 자꾸만 에러가 나더군요.
포토샵에서 RIF가 열릴 리는 없고 완전 절망하다가 혹시나 하는 마음에 파일명에 있는 확장자를 그냥 PSD로 억지로 바꾸고 열어봤더니
오우, 신이시여 감솨합니다. 열리더라구요. 뭐, 임시방편이긴 하겠지만 구사일생으로 살아났음에 감사했답니다.
이제 무조건 PSD로 저장해야할까봐요.
(누드모작은 대충 아시죠?; 심의상 가렸습니다... 누드는 어느 정도 익숙해졌음에도 민망한 감이 없지 않아 많-------네요.)

아흐... 기본이 중요하대서 하고는 있는데 워낙에 모작을 안 좋아하는 편이라... 반쯤 미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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